top of page
  • 작성자 사진민영 박

손흥민이 토트넘을 되살리며 뉴캐슬전 대승 이끌자, 멀티골 넣은 히샬리송 보다 더욱 주목 받은 이유 "오늘 증명된 것은 2명의 손흥민 뿐이었다"


손흥민

축구의 신 손흥민


손흥민 선수는 오늘 하루만큼은, 단 1의 과장도 없이 축구의 신이었습니다. 메시와 동급이었다고 감히 말할 수 있을 정도입니다. 그는 억울한 연패에 분노한 축구의 신이 어떻게 경기를 끝낼 수 있는지를 제대로 보여주었습니다. 지난 웨스트햄전 패배 이후 손흥민 선수는 이렇게 말했었죠. "더 무자비 해져야한다." "더 냉정해 져야 한다" 그런 각오를 외쳤던 그는, 자신이 한 말 그대로를 보여주었습니다. 오늘 손흥민 선수의 왼쪽 윙 복귀는 큰 의미가 있었습니다. 중앙 원톱에서 아무리 멋진 공간을 만들어 내도 그에게 볼이 오지 않는 최악의 상황, 이 상황을 깨부수기 위한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선택은 플레이메이커 손흥민, 심지어 윙에서의 플레이메이킹을 요구했고 이를 100% 해낸 손흥민 선수는 축구의 신이 맞았습니다. 그래서 뉴캐슬의 풀백 트리피어는 손흥민 선수를 너무나 잘 알고 있음에도 손흥민 선수의 절친이자 한 때 동료였음에도 그의 움직임에 전혀 반응 하지 못했습니다. 손흥민 선수의 사이드 돌파에 아무런 대응도 할 수 없었던 것입니다. 현지에서는 지금 트리피어에게 공포를 안긴 손흥민 선수에 대한 기사들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심지어 뉴캐슬 소식을 전하는 노던 에코는, 트리피어가 막아내기엔 손흥민은 너무 버거운 상대였다 평가했습니다. 더스코어는, 오늘 멀티골로 살아난 히샬리송 기사에서조차, 트리피어가 손흥민을 막는다는 것은 불가능한 것임을 증명했다 평가하였는데요. 한편 손흥민 선수는 오늘 주장이자 축구의 신으로서 두 명의 선수를 살려냈습니다. 이탈리아 국대 출신이기에 오늘 손흥민 선수의 도움을 받은 우도기의 기사는 풋볼 이탈리아와 같은 매체를 통해 이탈리아에도 전해졌는데요. 기사는, 지난 경기 엄청난 실수를 했던 우도기가 손흥민의 좋은 활약과 도움 덕분에 다시 살아났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오늘 우도기는 마치 과거 박지성과 함께 팀의 왼쪽을 지배했던 에브라와 같았다면서 손흥민 선수의 활약에도 주목했는데요. 가만히 생각해보면, 우도기가 미친듯이 잘하던 시즌 초반에 누가 그의 파트너였는지를 생각해보면 답이 나오는 것이죠. 우도기가 기사회생 한것은 오늘 좌측면 파트너가 그의 주장이었기 때문이었을 겁니다. 그리고 주장 손흥민이 살려낸 것은 비단 우도기만은 아니었습니다. 그는 히샬리송의 부활도 이끌어 냈습니다. 히샬리송에게 선사한 손흥민 선수의 첫 도움은 마치, "네가 잘 못 넣겠다면 내가 떠 먹여줄게" 수준의 도움이었으며 브라질 선수 특유의 기분 좋은 리듬을 찾자마자 히샬리송은 멀티골로 되살아났습니다. 이렇게 오늘 주장으로서의 개인의 역량과 리더로서의 역량의 끝을 보여준 손흥민 선수에게 현지 매체들은 찬양 수준의 보도를 전하고 있는데요. 골닷컴은, 오늘 1득점 2개의 도움을 올리고 팀을 이끈 손흥민 선수를 경기의 MVP로 선정하였습니다. 히샬리송이 3개월만의 골가뭄을 끝냈지만 오늘 최고의 선수는 손흥민이었으며 그는 트리피어를 비참하게 만들었고 우도기와 히샬리송을 살려내는 이타적인 패스를 하였으며 마땅히 그가 받았어야 할 PK는 금상첨화였고 만약 토트넘이 이번 승리를 기반으로 다시 살아난다면 그는 중요한 역할을 계속 맡게 될 것이라 평가하였습니다. 스퍼스웹은 한술 더 떠, 손흥민 선수에게 평점 만점, 10점을 부여하였습니다. 오늘 트리피어를 무너뜨렸고 토트넘에서 가장 많은 도움을 기록한 바 있는, 에릭센과 같은 눈부신 변화를 주었고 PK역시 마땅했다 평가하였는데요. 토트넘 소속으로 82개의 도움을 기록하고 떠난 에릭센인데 오늘 2개의 도움 기록을 추가한 손흥민 선수는 때마침 에릭센을 제치고 83개의 도움을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손흥민 선수에게 인색한 평점을 주는 경우가 많았던 이브닝 스탠다드 또한, 오늘 손흥민 선수에게 팀 내 최고 평점 9점을 부여하였는데요. 그를 다시 측면으로 전환시킨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결정은 옳았다면서 손흥민 선수는 탁월했다 평가하였습니다. 뉴캐슬 소식을 전하는 크로니클라이브 또한, 오늘 손흥민을 상대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평가하였으며 풋볼 런던 역시 9점을 부여하였고, 그에 따른 평가는 소름이었는데요. 진정한 주장으로서의 활약과 팀에 영감을 주는 플레이를 선사하였다 평가한 것입니다.


토트넘 손흥민

연패를 끊어내는 토트넘 손흥민 1인 2역.


야드바커 역시, 포스테코글루의 토트넘은 다시 최고의 모습으로 돌아왔고 이런 토트넘을 이끈 것은 런던의 진정한 주장 손흥민이었다면서 손흥민 선수의 리더십과 위대함을 강조하였는데요. 경기 후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직접 손흥민이 팀의 분위기를 만들어주었다고 극찬했기 때문입니다. 다시 이기는 토트넘으로 복귀 시킨 사람은 바로 손흥민이었다 평가하였습니다. 유로스포츠를 비롯한 다양한 매체들 또한, 오늘은 손흥민의 원맨쇼였다면서 손흥민이라는 선수가 미치면 어떤 활약을 할 수 있는 지 다시 한번 상기시켜주었다는 것인데요. 오늘 그중에서도 디애슬래틱은 정말 너무나 소름이 돋는 평가를 내놓았습니다. 오늘 손흥민이 왼쪽에서 뛰고 중앙에 히샬리송이 뛰어서 좋은 활약을 보였으니 이제 히샬리송의 원톱으로 복귀한 것이냐는 이야기가 나올 것인데, 오늘 확인된 것은 그게 아니라는 것인데요. 오늘 경기는 히샬리송의 복귀를 증명한 것이 아니라, 손흥민이 최고의 센터포워드이자 동시에 최고의 왼쪽 윙어라는 점을 보여줄 것이며 토트넘이 1월에 해야할 것은 이 두자리 모두에서 손흥민이 뛸 수는 없기에 그 수준에 부합하는 다른 누군가를 영입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손흥민이 최고의 선수라는 사실만이 증명된 경기였따는 것이죠. 가디언 또한 위대한 주장 손흥민 선수에 대해 주목하였습니다. 무려 5경기 동안 선제골을 기록하면서도 유례 없는 붕괴의 연속이었던 토트넘이었지만 포스테코글루 감독과 선수들은 답을 내놓았으며 그런 차이를 만들어 낸 것은 토트넘의 주장이었다는 것입니다. 윙어로서, 원톱으로서, 티에리 앙리, 사디오 마네와 동급으로 8시즌 연속 두자릿 수 연속골이라는 대업을 달성하며 일관성이라는 측면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대기록을 세운 우리 손흥민 선수, 그는 어떤 자리에서 뛰느냐의 차원을 벗어나버린 수준의 선수인 것이죠. 인디펜던트 또한, 손흥민 선수가 팀의 주장으로서 오늘 해낸 일에 대해 극찬을 하고 있었습니다. 오늘 손흥민 선수가 이끌어 낸 것은 다시 좋았던 토트넘으로의 복귀였다는 것입니다. 이브닝 스탠다드는 여기에 더해, 오늘 손흥민 선수의 활약이 왜 놀라운 것인지 주목하는 특집 기사를 따로 편성하였는데요. 오늘 경기를 결정 지은 것은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만든 전술, 우도기와 히샬리송을 살려낸 손흥민이 오늘 경기의 핵심이었다는 것입니다. 또한 이런 손흥민 선수의 모습이 더 대단한 것은, 바로 이틀 전 경기에서 극심한 통증을 호소하는 부상을 입은 상태에서도 이런 엄청난 활약을 했기 때문입니다. 손흥민은 엘리트 센터포워드로서 그의 경력에 새로운 단계로 진입하는 것처럼 보였지만 그는 여전히 뛰어난 윙어이기도 하다는 것을 보여주었고 손흥민 윙 포지션 복귀는 31세의 이 선수가 다양한 포지션에서 파괴적인 선수임을 상기시켜주었다 극찬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손흥민 선수의 미친 활약에 있어 골이 없었으면 아쉬웠을 법 하였지만, 스스로 맹렬한 돌파로 만들어 낸 PK 또한 완벽하게 넣어버린 손흥민 선수였는데요. 익스프레스는 이를 두고 케인과 비견되는 PK라며 비교하는 기사를 전했습니다. 토트넘이 PK를 얻어내는 데는 무려 16경기가 걸렸고 손흥민의 케인에게 다시 전화할까요 라는 농담을 스카이스포츠와 나눴다는 부분을 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케인이 전담키커였던 당시에도 자신은 언제나 연습을 해왔다고 말한 손흥민 선수인데요. 오늘 손흥민 선수의 PK 골은 실제로 케인과 마찬가지로, 골키퍼가 알고 뛰어도 막을 수 없는 완벽한 코스와 강력한 힘이 실린 모습이었습니다. 오늘 손흥민 선수는, 완벽한 원터치 연계를 선보였고 공격 빌드업의 시작이었으며 무결점의 돌파와 크로스를 뽐냈고 떠다 먹여줘야 골 넣을 수 있는 동료들을 위한 완벽한 마지막 패스까지 찔러주며 한 골 넣어도 자꾸 지니까 아예 두 골을 만들어 버리는 오기를 불태우며, 자신에게 볼이 오지 않으니 자신이 직접 내려가서 팀 승리를 이끄는 집념으로 이기던 경기가 뒤집어지는 비극을 막기 위해 혼자서 경기를 매조지 해버린 위대한 선수였습니다. 그런 완벽했던 손흥민 선수에게 통계 매체 팟맙은, 9.5점이라는 정말 말도 안 되는 수준의 평점을 부여했으며, 평점 매체 소파스코어 또한, 9.5점이라는 평가를 해버렸습니다. 반대편, 중앙 할 것 없이 모든 선수들에게 엄청난 공간을 제공해내고 팀의 공격 조립부터 마무리까지 모든 것을 해냈기에 이런 평가는 오히려 과소평가라고까지 말할 수 있을 정도였는데요. 오늘 개인적으로 손흥민 선수를 평가하는 한 단어를 찾자면 아마도, "미스터 토트넘"이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입니다.

조회수 2회댓글 0개
bottom of page